화명일신기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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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소개

화명일신기독병원 유방외과 클리닉에서는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유방외과 전문의가 유방암, 유방검진에서부터 유방성형까지 유방질환 정밀검사부터 수술까지 원스톱으로 케어합니다.

유방암이란?

전 세계 여성 암 발병률 2위!

유방에 생기는 암으로 유방 안에만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으로 일반적으로 유관과 유소엽의 상피 세포에서 발생합니다.

유방암의 생존률

유방암은 0~1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생존률이 95% 이상이며, 85% 이상일 때 유방보존 수술이 가능합니다. 암을 여러 병기로 나누어 병의 진행과 예후를 평가하고 치료의 방법에 따른 결과를 비교합니다. 유방암은 0~4기로 나눌 수 있으며 이러한 인자들은 예후를 예측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기수(stage)

유방암 3단계 자가검진법

1단계 거울 앞에서 관찰하기	2단계 서거나 앉아서 촉진하기	3단계 누워서 촉진하기

평상시 유방의 모양이나 윤곽의 변화 확인하기 편한 자세 양손을 뒤로 깍지 끼고 팔에 힘을 주어 앞으로 내민 자세 양손을 허리에 짚고 팔꿈치를 내밀며 앞으로 숙인 제사 등 다양한 자세를 취하며 비교하기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들어 올리고 반대편 손가락 2,3,4번째 첫마디를 이용해 유방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원을 그려가면서 검진하기 반드시 3개의 원을 그리고 쇄골 위·아래와 겨드랑이 밑에서부터 검진하기 유두를 짜보아서 분비물이 있는지 확인하기	편한 자세로 누워 검사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 받친 뒤 팔을 올리고, 반대편 손으로 2단계와 같이 검진하기

유방암 검진방법

장점	단점
세침흡입 세포검사 가는 주사바늘로 혹을 찔러 여러 번 흡입하여 적은 양의 세포를 채취하는 검사방법
아주 가는 바늘을 이용하므로 별도의 마취가 없어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흉터가 남지 않습니다. 검사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낭종(물혹)의 경우 물을 빼서 검사와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상피내암(0기)과 침윤성유방암(1기)을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장점	단점
중심부 바늘생검 2~3mm정도 절개하여 세침흡입검사 시 사용하는 바늘보다 더 굵은 바늘로 조직을 얻어내는 방법
아주 가는 바늘을 이용하므로 별도의 마취가 없어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검사결과가 정확합니다. 비교적 간단한 검사방법으로 부분마취로 시행됩니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습니다.	결과가 애매한 경우 추가적으로 진공보조흡입생검술 (맘모톰,엔코,벡스코어)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장점	단점
절제생검 약 3~5cm 이상 피부 정개를 한 후 혹이 있는 부위를 모두 들어내어 검사하는 방법
검사결과가 매우 정확합니다.	전신 마취 혹은 수면 마취로 시행합니다. 절개 부위에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유방이 함몰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유방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한 쪽 유방의 크기가 커졌어요

한 쪽 유방이 평소보다 늘어졌어요

유두와 피부가 변했어요

평소와 달리 위쪽 팔이 부어 있어요

피부가 귤껍질 같아요

평소와 다르게 유두가 들어가 있어요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와요

비정상적인 덩어리가 만져져요

유방암 치료 종류

유방암 환자의 치료는 암의 크기와 종류, 진행상태, 환자의 상태 등에 따라 치료의 우선 순위와 방법이 달라지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술과 수술 이외의 보조치료로 나누어집니다.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 화학 치료	항호르몬 치료	표적치료	면역치료

유방이 욱신하고 아파요	유방에 혹이 잡혀요

발생 위치 및 시기가 일정한 유방통 생리 전에 심하다가 생리가 끝나면서 사라진다면 일시적인 호르몬 불균형으로 인한 현상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복용 등 외부적인 원인	고무공처럼 단단한 살혹 섬유조직과 유방 상피조직이 뭉쳐서 생긴 섬유선종 눌렀을 때 물렁한 물혹 선유낭종성질환, 유방농양 등 양성종양
주의! 비주기적이거나 한쪽에만 있는 유방통	주의! 유방 혹, 모양과 위치를 확인
유선염, 유방염 등 양성질환도 원인이지만 유방암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며, 이는 검사를 통해 정확한 파악이 가능합니다.	모양이 불규칙적이거나 경계가 흐릿한 혹, 유관 주변에 위치한 혹일 경우 유방암을 의삼해볼 수 있습니다.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와요	유두가 움푹 들어가 있어요
투명하거나 황색일 경우 정상적인 생리현상 또는 일시적인 호르몬 이상인 경우가 많으며, 수유 중일 경우에도 나타남	선천적인 유두의 함몰 2차 성징 과정에서 유관이 충분히 늘어나지 않았거나 유두의 모양을 형성하는 조직의 결핍이 주 원인으로, 유방암 가능성이 매우 낮은 편
주의! 검붉은 혈성일 경우	주의! 유방 혹이 발생한 위치 및 모양
유선염, 유관 내 염증 등 양성질환이 주 원인이나 드물게는 유방암일 수 있습니다.	유두가 갑자기 함몰되었을 때 유두가 딱딱해졌거나 주변에 혹이 발생하였다면 유방암 여부 검사를 권해드립니다.

진공보조흡입생검술		일반 절제술
국소 마취 혹은 수면 마취	마취	전신 마취
찾기 어려움 (3~5mm)	흉터	약 2~7cm
약 20분	소요시간	약 50분
특수 봉합 테이프	봉합여부	실봉합
바로 일상생활 가능	회복기간	약 1~2주 후부터 가능

	흑색석 (간접 빌리루빈 배설 증가)	용혈성 질환, 비장 기능 항진증, 간경변증
	갈색석 (담즙 정체 및 염증)	고령, 담도 감염, 선천성 담관 낭종


소아탈장 소아에게는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성인보다 간단한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며 초음파 검사 후 탈장 주머니만 찾아서 묶은 후 잘라주면 치료가 마무리 됩니다.	성인탈장 내장을 보호하는 복벽의 근육층이 약해지면서 장기가 사타구니 쪽으로 빠져나오는 서혜부 탈장이 가장 흔합니다. 환자의 연령과 사회활동 등을 고려한 맞춤형 탈장치료를 시행합니다.	스포츠 탈장 격렬한 운동을 하는 스포츠인에게 발생하는 스포츠 탈장의 유일한 치료 방법은 수술적 치료입니다. 물리 치료나 재활 치료만으로는 재발 가능성이 높아서 손상범위가 커지기 전에 수술치료가 필요합니다.

여성탈장 여성의 서혜부 탈장은 대부분 간접 서혜부 탈장으로 탈장주머니가 원형인대라는 구조물에 단단히 붙어 있어 잘 분리되지 않아 숙련된 탈장 전문의에게 세밀한 수술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재발성 탈장 한번 재발한 탈장은 다시 재발할 위험이 높습니다. 같은 수술방법으로 반복하기 보단 맞춤형 탈장 수술로 재발 없는 치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수술종류	기존의 탈장 수술	복강경 수술
수술방법	탈장낭 처리 후 복벽 보강을 위하여 주변 근육과 인대를 서로 당겨서 꼬매어줌	탈장 구멍을 막고 약해진 복벽을 보강하는 수술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수술
회복기간	심한 통증, 오랜 회복기간	적은 통증, 빠른 회복
재발률	10~15%	-

01 성별	02 임신	03 심부정맥의 이상	04 가족
성별 여성이 남성보다 유병률이 높습니다. (4:1) 하지만 남성의 경우 여성보다 빠른 진행속도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호르몬의 변화, 체내 혈액량의 증가 등으로 커진 자궁이 복부 정맥을 압박하여 하지정맥까지 진행되기도 합니다. 3개월 이내에 좋아지긴 하지만 튀어나온 혈관이나 통증이 3개월 이후에도 지속되기도 합니다.	심부정맥의 이상 심부정맥혈전증 등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거력에 관한 자세한 청취와 함께 혈관 초음파 검사 시 심부정맥 기능 평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족력 부모님에게 정맥류가 있는 경우 발생률이 높습니다.
05 생활습관	06 피임약	07 연령	08 외상
생활습관 장시간 서 있거나,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 과체중, 운동부족인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합니다.	피임약 피임약의 장기 복용	연령 나이가 많아질 수 록 혈관 노화가 진행되어 정맥류 발생도 증가합니다.	외상 심하게 다친 후 정맥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정확한 과거력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존적 요법	혈관경화요법	수술적 요법
적당한 운동과 휴식, 의료용 압박 스타킹 착용 등	주사치료이며 수술하지 않는 방법	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 (굵은 정맥에 판막의 역류가 있는 경우 : 혈관 내 레이저시술과 주사경화요법을 복합하여 시행)
	외관상 흉터가 작고 입원할 필요 없이 1~2회 시술로 치료를 하지만 치료 후에 압박반창고를 붙인 후 정맥류용 압박스타킹 착용	수술 후 정맥류 압박스타킹을 약 4주 정도 지속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치료효과를 높이며 재발을 방지해야 하며 수술 후 재발이 적음